수제담배창업 브랜드 ‘네이처시가’, “투자 대비 높은 수익 얻을 수 있어 예비창업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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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커=이정아 기자]올해 최저임금이 대폭 상승하고 임대료 등 물가가 높게 치솟은 가운데 ‘소자본창업’이 창업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적은 비용으로도 가능한 소자본 창업은 일반적인 창업에 비해 투자 대비 리스크가 적다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템 선정에 따라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각종 매체를 통해 다양한 창업 아이템이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높은 품질의 수제담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수제담배창업 브랜드 ‘네이처시가’가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처시가는 고품질 수제담배 브랜드로써 미국 농무부(USDA) 검역을 받아 정식 수입된 미국산 천연 담뱃잎만을 공급하며,
비소나 니켈 등 일반적인 담배가 갖는 유해 화학첨가물이 첨가되지 않아 보다 안전하게 흡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객 취향에
맞춰 배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애연가들의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으며, 시중에서 판매하는 담배의 가격이 평균 5천원대인 것에 비해
네이처시가 수제담배는 담뱃잎 180g 기준 2,500원꼴로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1,000만원 미만으로 창업이 가능한 네이처시가는 소규모창업, 소형창업은 물론 큰 평수의 매장이 필요하지 않아 소형평수창업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창업 시 인테리어 및 각종 수제담배기계와 부자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유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로도 각광받고 있다.
또 타 프랜차이즈창업 비용에 비해 저렴한 초기 투자비는 리스크가 적어 창업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며, 수제담배 창업의 경우
초기 투자 대비 수익률이 높고 고정고객 확보가 용이하다.
수제담배창업 브랜드 네이처시가 관계자는 “과포화를 이루고 있는 타 업계의 경우 뛰어난 경쟁력이 없다면 실패를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수제담배 업계는 현재 시장형성 초기 단계로 경쟁력이 낮아 투자 대비 고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며,
“천만원미만창업 브랜드 네이처시가는 국내 최대 수제담뱃잎 관련 용품 사이트를 오픈해 다양한 종류의 담뱃잎과 각종 필터,
수제담배기계, 기타 포장 자재류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수제담배를 취급하는 매장이라면 누구든 이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처시가에서 신제품으로 2019년 최신형 아이온제로 레귤러&슬림 튜빙기를 선보여 애연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온제로는 8.0mm의 레귤러와 6.5mm의 슬림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었으며, 200개피의 용량을 7분대에 완성한다.
또한 콤프레셔가 없어 매장 내 소음 걱정이 없으며, 에러율 0%대로 완성도가 높은 수제담배기계다. 특히 레귤러 사이즈의
모든 필터 별도의 설정 없이 사용 가능해 더욱 효율적이다.
높은 경쟁력을 갖춘 네이처시가는 2017년 헤럴드경제에서 주관한 브랜드 경영대상 유망프랜차이즈부문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17년 1월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해 현재 250가명대리점을 돌파한 인기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이다.
네이처시가 가맹 및 문의는 본사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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